이순간 내 곁에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또다른 한순간으로 덧없이 흘러갈 뿐입니다. 모든 것이 공허하기에, 사물에 집착을 하면 할수록 그 공허함에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고통은 공허함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몸과 마음이온전히 평화로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소박한 바람을 지닐 때만 가능한 것이지요. 지극히 소박한 소망을 가지는 것.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를 향한위대한 첫 걸음 입니다. 선하고 현명하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벗을 곁에 두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자기 안에 그리고 자기 주변에 건강함이자리할 수 없다면 우리는 결코 행복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그래야만 진정으로 평안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까닭입니다. -이순간 내 곁에 있는당신을 사랑합니다 중에서 /틱낫한- 나쁜 사람과 사귀지 말라 저속한 무리와 어울리지 말라 착한 벗과 진실하게 사귀며지혜로운 분을 가까이 섬기라 구도의 길에서 나보다 뛰어나거나비슷한 수준의 도반을 만나지 못하거든 차라리 굳은 의지로 혼자서 가라 되는데로 어리석은 자와 짝하지 말라현명하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실한 도반을 만났거든 기쁘게 그와 더불어 나아가
함께 생사의 고통을 벗어 나거라 그러나 만일 그런 어진 도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정복한 나라를 남기고 떠나는 왕과도 같이 숲속을 홀로 노니는 코끼리 처럼 가볍고 당당하게 혼자서 가라. -법구경- 덕현스님 옮김 -
해야할것 추가로..그들은 항상 도를 생각해 스스로 굳세게 바른 행실 지키며, 용맹하고 슬기롭게 세상을 건너 위 없는 편안한 행복을 얻는다. .. 계율을 지키는 것은 죽음을 벗어나는 길 이요 방탕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욕심내지 않으면 죽지 않고 도리를 잃으면 저절로 죽음에 이른다. ... 이렇듯 현명한 사람은 조용히 생각을 하나에 집중하고 인내하며 항상 부지런히 수행하여 이윽고 더없는 평화와 행복의 정신적 자유를 체험한다. ... 그대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상당유념도 하여 자강수정행 하라 건자득도세 하여 길상무유상 이니라 언제나 도를 생각하여 스스로 바른 행실을 굳게 지켜라. 건실한 자는 세상을 건널 수 있으리니 이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
바른 생각을 항상 일으켜 청정한 행으로 악을 멸하고 스스로 자제하며 진리대로 살면, 그 사람의 이름은 더욱 빛난다.
상위해 필요하단 끈기마저 갖추고서 거기에다 꾸준하게 의욕으로 노력한이, 얽매임도 있지않고 위도없는 열반으로 현명하다 하는이면 어김없이 가닿으리. 응당 언제나 오직 도道를 생각하며 바른 행위를 스스로 굳게 지키면 건장한 자라면 세상의 건넘을 얻게 될 것이요
그 결과로 얻게 될 길상吉祥은 더할 나위가 없는 것일 것이다. 명상을 위해 끈기가 있으며 꾸준히 의욕적으로 노력하는 이들, 얽매임에서 자유롭고도 위없는 열반에 그렇게 현명한 이들은 가닿게 될 것이다. ... 명상에 들고, 인내하고,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은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경지인 열반을 성취한다. ... 쉬지 않고 선정에 들며 조금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열반 경지 이루게 되리.
인간은 누구나 이성과 재물에 초연하기 어려운 것이 마치 칼날에 꿀이 조금 묻어 있는 것을 보고 아이가 그것을 핥으면 마침내 혀를 베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됨과 같다. -사십이장경- 인색과 탐욕은 가난의 문이 되고 보시는 행복의 문이 된다. -문수사리정률경- 사진 : 강원도 고성 화암사 남을 가르치듯 스스로 행한다면 자신도 잘 다스리고 남도 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자신을 잘 다스리기란 참으로 어렵다.-법구경 생로병사가 큰 바다라면 지혜는 경쾌한 배이다. 무명이 큰 어두움이라면 지혜는 밝은 등불이다. 온갖 번뇌가 병이라면 지혜는 좋은 약이다. 번뇌가 가시나무 숲이라면 지혜는 날카로운 도끼이다. 탐내고 어리석음이 흐르는 물이라면 지혜는 흐르는 물위에 놓은 다리이다. 그러므로 지혜를 닦아야 한다. -불본행경- *** 다른 사람을 때리면 다른 사람에게 얻어맞고 원망받을 일을 하면 원망할 일이 생기며 다른 사람을 욕하면 다른 사람에게 욕을 먹고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면 다른 사람의 화를 받게 된다. ** -법구경- 어리석은 자의 재주와 힘은 전혀 이득이 되지 않고 오히려 독이 되어 자신의 복과 지혜마저 파괴할 뿐이다.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티 없는 깨끗해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면상무진공양구 面上無瞋供養具구리무진토묘향 口裏無瞋吐妙香 심리무진시진보 心裏無瞋是珍寶무염무구시진상 無染無垢是眞常
- 법구경 - 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아름다운 말도행동하지 않으면 보람이 없다 탐욕하는 마음을 버리고 성급하게 화를 내지 말며,말과 행동에 바보스러움이 없다면 남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들은 항상 도를 생각해 스스로 굳세게 바른 행실 지키며, 용맹하고 슬기롭게 세상을 건너 위 없는 편안한 행복을 얻는다.
계율을 지키는 것은 죽음을 벗어나는 길 이요 방탕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욕심내지 않으면 죽지 않고 도리를 잃으면 저절로 죽음에 이른다.
이렇듯 현명한 사람은 조용히 생각을 하나에 집중하고 인내하며 항상 부지런히 수행하여 이윽고 더없는 평화와 행복의 정신적 자유를 체험한다.
그대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상당유념도 하여 자강수정행 하라 건자득도세 하여 길상무유상 이니라 언제나 도를 생각하여 스스로 바른 행실을 굳게 지켜라. 건실한 자는 세상을 건널 수 있으리니 이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
명상의 실습과 굳은 의지력,그리고 강력한 정신력이 있는 그들은마침내 저 진리의 결정인 *니르바나(열반)* 에 이르게 된다. .... .. 바른 생각을 항상 일으켜 청정한 행으로 악을 멸하고 스스로 자제하며 진리대로 살면,그 사람의 이름은 더욱 빛난다. .. ..... 이처럼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은 명사을 즐기고흔들리지 않으며 힘써 수행에 속박에서 벗어나니최상의 안식처인 열반에 이르리라. ..... ...... 명상위해 필요하단 끈기마저 갖추고서 거기에다 꾸준하게 의욕으로 노력한이,얽매임도 있지않고 위도없는 열반으로 현명하다 하는이면 어김없이 가닿으리. 응당 언제나 오직 도道를 생각하며바른 행위를 스스로 굳게 지키면 건장한 자라면 세상의 건넘을 얻게 될 것이요 그 결과로 얻게 될 길상吉祥은 더할 나위가 없는 것일 것이다. 명상을 위해 끈기가 있으며꾸준히 의욕적으로 노력하는 이들,매임에서 자유롭고도 위없는 열반에그렇게 현명한 이들은 가닿게 될 것이다. 명상에 들고, 인내하고,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은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경지인 열반을 성취한다 **
쉬지 않고 선정에 들며 조금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열반 경지 이루게 되리.
중생은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면서도 오히려 고통의 원인들을 향해 달려가고, 행복을 바라면서도 무지하기 때문에 행복의 원인들을 원수처럼 물리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