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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제 백중기도 49제5제 영가 발원문 작성법,수오계,수오계,반야심경,소원성취,극락왕생,묘법문,불교진언

마음공부

by 수자령천도업장소멸 소원성취불교기도발원문 2024. 8. 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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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제 백중기도 49제 영가 발원문 작성법,수오계,수오계,반야심경,소원성취,극락왕생,묘법문,불교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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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계 발원문 
신원적 00영가님
영가가 삼귀의계 이미 받아서
위없는 묘법문에 태어났으니
이제다시 오계법을 받아지니어
진실한 불제자로 성취하시라
계법은 선을 내고 악을멸하며
법부에서 성인되는 기본이되며
팔만사천 온갖번뇌 뿌리를 끊고
고통스런 윤회의길 활연히 벗어
해탈열반 얻게하는 근본이되며
불국토에 도달하는 사다리되고
생사얽힌 어둔밤에 등불이되며
고생많은 인생바다 건네는배며
먼길가는 양식되고 병에 약이며
흐린물을 맑혀주는 수정주니라.
00영가님!
계법을 받으려면 참회를 하여
지난 동안 쌓은 허물 닦아야 하니
지금부터 이르는말 따라하시라.

"지난 동안 짓고지은 모든 악업은
모두가 탐진치로 말미암아서
몸과 말과 뜻을 따라 지었음이라
제가 이제 모든것을 참회합니다.

오늘의 영가여,잘 들으시라.
오계의 첫째는 불살생이니
모든 생명 존중하고 사랑함이요.
오계의 둘째는 불투도이니
아낌없이 베풀고 복지음이요.
오계의 셋째는 불사음이니
삿된 마음 바로닦아 말게 함이요.
오계의 넷째는 불망어이니
거짓말 하지 않고 참말 함이요.
오계의 다섯째는 불음주이니
술이란 술 멀리하고 호념함인
오계를 확연히 인식하시라.

반야선을 타는데 장애없으리.

=====반야심경(한글+한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타 依般若波羅密多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故心無가碍 無가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三世諸佛依般若波羅密多 故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故知般若波羅密多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故說般若波羅密多呪 卽說呪曰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3번)

==반야심경(한글)==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그러하니라.
사리불이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닿임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 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어서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스바하)3회

====수오계 발원문 ====

00 영가님께

색즉시공 공즉시색. 모든 형상은 공(空)이요, 공이 곧 형상이니, 이승의 모든 것들은 무상합니다. 00 영가님께서 이승을 떠나시고 새로운 세계로 향하시는 이 순간, 우리는 삼보님께 귀의하여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보살 관세음. 관세음보살님의 무량한 자비광명이 영가님을 비추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평안을 얻으시기를 발원합니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향미촉법 역부여시(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法亦復如是)” 모든 것은 공하며, 공이 곧 모든 것임을 깨달으시어, 영가님께서 모든 번뇌를 떠나 해탈의 경지에 이르시기를 발원합니다.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 관자재보살께서 반야바라밀다를 행하여 오온이 모두 공함을 깨달으시고, 모든 고통에서 건너셨듯이, 영가님께서도 모든 고통을 넘어 극락정토에 왕생하시기를 발원합니다.

“아미타불설차경시 곧 관세음보살 즉설차경(阿彌陀佛說此經時 곧 觀世音菩薩 即說此經)” 아미타불께서 이 경을 설하실 때, 관세음보살께서도 이 경을 설하셨으니, 두 보살님의 가피가 영가님에게 함께 하시기를 발원합니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로역여태수 응작여是觀(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응作如是觀)” 모든 유위법은 마치 꿈, 허깨비,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와 같으니, 영가님께서 이러한 진리를 깨달으시기를 발원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섭종세계고찰 아미타불(南無 阿彌陀佛 南無 阿彌陀佛 南無 攝衆生界苦찰 阿彌陀佛)” 아미타불께서 모든 중생의 고통을 거두시고, 극락정토로 인도하시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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