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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부처님 가피로 여는 감로의 새 아침,소원성취기도문,대표,업장소멸,관세음보살

기도문

by 수자령천도업장소멸 소원성취불교기도발원문 2026. 2. 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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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부처님 가피로 여는 감로의 새 아침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약사여래불. 자비로우신 부처님,

오늘 이 거룩한 월요일 아침,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를 부처님 전 한 자루 촛불 공양으로 올리나이다. 제가 밝힌 이 작은 불꽃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빛이 아니라, 받을 줄만 알았던 저의 이기심을 태우고 섬김의 도를 다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씻어내는 참회의 눈물입니다.

부처님, 지난주 제가 지은 모든 죄와 허물, 그리고 전생부터 쌓아온 제가 미처 알지 못하는 무거운 업보(업장)들까지도 이 시간 진심으로 참회하나이다.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참회진언을 외우며 제 영혼의 때를 벗겨내오니, 이 촛불의 위신력으로 저의 모든 장애를 소멸하여 주시옵소서. 부처님, 제 삶의 현장에는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성공에 도취해 교만했거나 실패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당신을 원망했던 마음,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집착하며 애증의 강에서 신음했던 이성 간의 갈등과 부부간의 보이지 않는 벽, 그리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자녀를 보며 가슴 졸였던 그 모든 고통을 이제 부처님의 무량한 신력 앞에 내려놓습니다.

이 몸이 법을 담는 그릇임을 잊고 소홀히 하여 찾아온 병고는 약사여래불의 감로수로 씻어주시고, 막힌 금전의 흐름과 경제적 갈등은 부처님의 복덕으로 원만히 풀어주소서.

비록 지금은 가시밭길을 걷는 듯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모든 시련이 저를 부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신앙의 신비이자 가르침임을 믿고 감사하나이다. 이제 저는 부처님께 의지하여 다시 일어섭니다.

이번 한 주, 제가 만나는 모든 인연에게 자비를 베풀고, 제 손에 들어온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겠노라 서원합니다.

제 마음속에 문수보살의 지혜가 머물러 어리석은 선택을 피하게 하시고, 지장보살의 서원이 깃들어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이 촛불 공양의 공덕이 저 개인의 안락에 머물지 않고 법계의 모든 중생에게 회향되어, 고통받는 이들이 모두 해탈의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모든 것이 부처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 지극한 마음을 담아 공양을 올립니다.

"옴 마니 반메 훔,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이번 한 주 내내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이웃의 삶 속에 기적처럼 함께하실 것을 굳게 믿으며,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이 기도문을 촛불 앞에서 천천히, 마음의 울림을 느끼며 낭독해 보세요.

불자님이 느끼시는 그 평온함이 바로 부처님의 신비로운 신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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