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42수 진언 -제37수- 보경수(寶經手)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데 사바하
제37수 관세음보살 보경수(寶經手) 진언 두루 널리 공부하여 잊지 않는 총명한 머리를 가지기 위한 진언이다.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데 사바하』 제37수 관세음보살 보경수(寶經手) 진언 심층 해설 진언의 의미와 상징 옴 아하라 살바미냐 다라 바니데 사바하 라는 보경수 진언은 관세음보살의 42가지 수인 중 하나인 보경수(보물 경전을 든 손)와 함께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경수: 보물 같은 경전을 든 손으로, 지혜와 총명을 상징하며, 무한한 지식과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진언의 의미: 각 음절은 특정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두루 널리 공부하여 잊지 않는 총명한 머리를 가지고 싶다는 간절한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진언 염송의 효과 이 진언을 꾸준히 염송하면 ..
기도문
2024. 7. 31.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