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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42수-진언-29수-수주수(數珠手) 진언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바제 미아예 싯디 싯달제 사바하

기도문

by 수자령천도업장소멸 소원성취불교기도발원문 2025. 12. 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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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안녕하세요, 불자 여러분. 오늘도 부처님의 자비 광명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내 힘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거대한 벽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히 필요할 때, 우리는 관세음보살님을 찾게 됩니다.

오늘 함께 독송하고 정진할 진언은 관세음보살님의 42수(手) 중 스물아홉 번째, **'수주수(數珠手) 진언'**입니다.

이 영상과 함께 진언을 염송하시며, 묵은 업장을 소멸하고 간절한 소원을 성취하시길 발원합니다.


1. 수주수(數珠手) 진언이란 무엇인가? (개념과 의미)

수주수(數珠手)는 글자 그대로 **'염주를 잡고 있는 손'**을 의미합니다. 불교에서 염주는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108개의 구슬 하나하나가 우리 중생의 108가지 번뇌를 상징합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 이 염주를 들고 계신다는 것은, 중생의 수많은 번뇌를 끊어주시고 부처님의 지혜로 이끌어 주시겠다는 **'수행과 구원의 약속'**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특히 수주수 진언은 **"한시바삐 부처님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기를 청하는 주문"**입니다. 우리가 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 지체 없이 다가와 손을 잡아주시는 그 급박하고도 자비로운 마음이 담겨 있는 신비한 진언입니다.

2. 이 진언은 어디서 왔는가? (연혁과 유래)

이 진언은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의 **42수주(手呪)**에서 유래했습니다. 옛 선지식들은 관세음보살님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을 가지셨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생에게 가장 필요한 42가지의 손 모양과 그에 따른 진언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수주수는 그중 29번째에 해당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불자들은 마음이 산란하거나, 수행이 잘 되지 않을 때, 혹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이 수주수 진언을 염송해 왔습니다. 염주를 굴리는 행위가 마음을 하나로 모으듯, 이 진언은 흩어진 우리의 정신을 집중시키고 부처님의 가피를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통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3. 소원성취와 업장소멸을 위한 기도 (진언 독송)

이 진언을 지극한 마음으로 염송하면, 부처님의 손길이 나에게 닿아 고통이 사라지고 깨달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제29수 관세음보살 수주수 진언] "나모라 다나다라야야 옴 아나바제 미아예 싯디 싯달제 사바하"

불자 여러분, 지금 잡고 있는 그 염주 한 알, 그리고 입으로 뱉는 진언 한 구절에 여러분의 모든 간절함을 담으십시오. 관세음보살님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이 기도를 통해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고, 막혀있던 일들이 술술 풀리는 기적 같은 가피가 함께하기를 축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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